이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들어봤습니다. 동물해방물결에서는 종평등한 언어생활에 대해 발표했어요. 한국다양성연구소에서는 944프로젝트(9분하여 4는 4람들)을 했습니다. 환경과 동물권, 노동, 장애, 젠더 관점에서 소비를 데이터와 글로 기록해보는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치소비를 위한 가이드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참여할 수 있는 부분도 열어놓고 모임이 진행된다고 해요. 세번째는 오늘의 행동 실험실입니다. 행동을 제안하는 것인데 이 모임에서는 '코로나 고립감을 낮출 수 있는 행동' 제안을 해서 게더타운 이벤트를 열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론 청소년기후행동에서 '위기를 위기로: 키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지식을 넘어 '나'의 문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